Publications


 
<여성, 사장님, 인터뷰>


2021
<우리는 조금 다른 중력으로 걷는 사람들>


2021
<우리동네 청소년 성평등 영화제작교실>


2020
<청년 직업실험 지원사업 청년업 _
직업이 물었다 너는 내가 마음에 드니?>

2020
한 잔에 담긴 동시대 미술 2006-2018>

2018
<세대공감 생활역사 아카이브 서대문 슈우퍼>


2018
<동네 여성이 동네 여성을 기록한 씨앗책
작고 둥근>

2019
<2018 골목영화 여름캠프2>


2018
<내 삶이 시가 되고 춤이 된다면>


2017
<서대문 책방들>


2020
<3355 goods>

 

동네인터뷰작가단 vol.2 < 여성, 사장님, 인터뷰 >

출판사_창작집단3355   |   출판연도_2021




책을 만든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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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영희 강보혜 박주원 연진영 윤동희 이미숙
기획 및 엮음 | 김문경
제작 및 출판  |  창작집단3355(A.3355)
후원  | 서대문구 성평등기금지원사업(2020)
             < 여성, 사장님, 인터뷰 > 책 선구매 펀딩 118명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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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동네에 오래된 단골가게가 있나요?
내 이웃중에 롤모델로 삼고 싶은 자기삶의 전문가인 멋진 언니가 있나요?
한 자리에서 오랫동안 한 가게를 운영하거나, 매일매일 같은 시간에 일어나서 한 길을 꾸준히 가는 사람의 평범하고 빛나는 삶에 대해 생각해본 적 있나요?

평균 30년이상 한 가게를 운영한 우리동네 여성 사장님들의 이야기가 담긴 책 『여성, 사장님, 인터뷰』를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가게 사장님과 단골 손님(동네인터뷰작가단 vol.2)이 인터뷰어와 인터뷰이로, 동네 여성과 동네 여성으로 만나 속깊은 대화를 나눈 것이기에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코로나 이후의 세계가 어떨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 당장은 이 이야기들이 당신에게 잘 가닿았으면 좋겠습니다.

책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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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인터뷰이들은 몇 년생 누구이기도 하고, 여성이기도 하고, 어느 지역민이기도 하고, 
부모이기도 하고, 사장님 이기도 한 여러 겹의 정체성을 갖고 여러 사람들과 관계맺으며 살아왔습니다. 


그렇기에 삶의 한 장면을 이야기하거나 본인의 가게나 개인이 겪은 구체적인 사건을 이야기할 때도 
그것은 사회적 맥락과 연결되고 지금의 우리와도 닿아있습니다.”


p.9

_____

목차

• 여는 글 : 당신의 옆집엔 멋진 여성들이 살고 있다 (김문경)

• 세상의 모든 시간을 담은 < 공씨책방 >과 장화민 사장님 (인터뷰 작가 윤동희)

• 사러가 쇼핑센터에 문을 열게 된 < 정든 꽃방, 정든 꽃밭 >과 윤정이 사장님 (인터뷰 작가 박주원)

• 나비 타투를 한 떡볶이집 사장님과 < 장우손어묵 > 김정심 사장님 (인터뷰 작가 릴라)

• 인생은 소설, 특기는 기술 < 루디아 명품옷수선 > 이혜경 사장님 (인터뷰 작가 이미숙)

• 서소문로 골목에 작은 식물원을 숨겨놓은 꽃집 < 아름다운 화원 > 이숙란 사장님 (인터뷰 작가 연진영)

• 닫는 글 : 마을에 사는 여성들의 목소리를 듣는다는 것 (김영희)

• 부록 : 도시, 골목, 정원 사진전 (사진 김문경 심효원)



< 우리는 조금 다른 중력으로 걷는 사람들 >

출판사_창작집단3355   |   출판연도_2021




책을 만든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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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안티카
공동기획  |  창작집단3355(A.3355)
지은이  |  
1부 목소리들 _ A.3355 (김문경, 정성만)  
                  2부 작품들 _ 안티카 (김미현, 김영한, 임대륜, 한연화, 재규어, 벌새)
책임편집  |  김문경
교정교열  |  정성만, 기푸름
책임디자인  |  이지윤
디자인  |  미카
인터뷰 진행 및 녹취  |  기푸름, 정성만, 김문경, 허성
기획 및 코디네이터  |  심명진, 임대륜
경영지원  |  심명진, 이희진, 임대륜
홍보 마케팅  |  임대륜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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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조금 다른 중력으로 걷는 사람들]은 세상에 충분히 드러나지 못하고 있는 당사자의 목소리들과 작품들을 여러분들께 들려드리기 위해 탄생했습니다. 창작집단 3355가 안티카 사람들을 인터뷰한 내용부터 안티카 창작자들의 시, 소설, 그림, 노래를 한 권의 책으로 담았습니다. 우리의 이야기가 여러분들께 가 닿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책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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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만약에 내가 조현병에 걸리지 않았다면 시를 쓸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병에 걸렸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고 그래서 많은 경험을 했기 대문에 시가 나올 수 있었다고 생각을 해요.
제가 정신장애가 없었으면, 조현병에 안 걸렸으면 시를 안 썼을 거 같아요.
같이 걸어가는 거죠, 시랑 조현병이랑.

p.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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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구입 안내 📕

 



< 우리동네 청소년 성평등 영화제작교실 >

출판사_창작집단3355   |   출판연도_2020




책을 만든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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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창작집단3355(A.3355)
글  |  김문경, 허성
디자인  |  이지윤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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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누구나프로젝트 >는 관내 청소년들에게 미디어 성평등 교육을 함과 동시에 동네에서 만드는 성평등 청소년 영화제작교실을 진행했다.
< 우리동네 청소년 성평등 영화제작교실 >은 영화 제작 수업에서 사용한 매뉴얼북이다.


책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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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보통 영화를 “본다”고 말합니다.
책은 “읽”으면서 머릿속에서 이야기를 연결하고 상상합니다.
영화도 책처럼 단순히 들여다보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의 배경과 의미를 상상하고 고민하며 적극적으로 읽어볼 수 있을 것입니다.



< 청년 직업실험 지원사업 청년업 _직업이 물었다 너는 내가 마음에 드니? > >

출판사_창작집단3355   |   출판연도_2020




책을 만든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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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창작집단3355 (A.3355)
기획  |  김문경
편집  |  김문경, 정성만, 이지윤
인터뷰 진행  |  기푸름, 이채미, 권석천, 김문경
녹취  |  기푸름, 이채미, 정성만, 허성
윤문  |  김문경, 정성만
사진  |  허성, 유혜민
디자인  |  이지윤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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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청년허브"가 지원하는 2020 청년 직업실험 지원사업 < 청년업 >의 아카이빙북이자, 32팀 참여자들의 인터뷰 에세이가 실려 있는 에세이집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로 먹고 살 수 있는 지 반 년 동안 직업실험을 해 본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실려 있다.


책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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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직업 실험은 ”가능성의 세계“에 관한 이야기다.
내가 ‘나’로 존재할 수 있는 가능성,
나의 쓸모가 아니라 나의 마음에 대해 질문을 주고 받는 가능성,
좋아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는 가능성 같은 것들 말이다.

지금 시대 청년들에게 직업 실험이란 가능하냐 불가능하냐의 극단적인 문제이다.
어느 정도를 할 수 있고 이 정도는 불만족스럽고의 문제가 아니라,
과연 단 한 번이라도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업으로 삼는 기회를 가져볼 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라는 것이다.
그런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사람은 둘 중 하나다.
다른 일을 병행하면서 그것을 지속할 각오를 했거나(하고 싶은 일,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는 일은 극히 드물기에)
아니면 그 결심을 서포트해 줄 가족 혹은 무언가가 있거나.

청년업 아카이빙을 맡은 나를 비롯한 대다수의 A.3355멤버들은
소위 말하는 ‘밀레니얼 세대’이자 동시대인으로서 이 시대 안에서 우리가 속한 세대의 생존에 대해 언제나 고민해왔다.
게다가 우리는 ‘만드는 사람들’이기까지 하니 더더욱 그러했다.
독립영화를, 퍼포먼스를, 시를, 연극을, 설치물을 만드는 나와 내 동료들은 이제까지 우리가 공부하고 경험하고 시간을 바쳐서 만들어내는
우리의 작품들을 가지고 생활을 유지할 수 없는 것이 당연하게 굳어져 있었다.
내가 하고 싶은 일, 삶의 목적으로 삼은 그 일을 하면서 살기 위해서 다른 무수한 일들을 한다는 것은
몸이 고되기도 하고 마음을 지치게 만들기도 한다. 그래서 항상 그 균형을 잘 맞추려고 노력한다. 직업인의 마음을 갖는 게 뭘까 늘 고민하면서 말이다.

올해 청년업 아카이빙 작업을 맡은 것은 나와 내 동료들에게 중요한 전환점이었다.
코로나로 인해 우리는 계획했던 작업의 일정에 계속, 계속 계소오옥 차질이 생겼고 그건 꽤 사람을 우울하게 했다.
그러다가 청년업 참여자들을 만나서 대화하고 그들을 기록하면서 나와 내 동료들은 감정의 전환점을 갖게 되었다.

여러 사람들과 ‘일’이란 무엇인가, ‘직업’이란 무엇인가 서로 질문을 주고 받았다.
나는 일이란 남들이 나에게 맡기고 싶은 것이고, 업이란 내가 지고 가고 싶은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어떤 날은 반대로 말하기도 했고 어떤 날은 잘 모르겠어서 여러분에게 묻는 거라고 답하기도 했고 어떤 날은 말을 돌리기도 했다.
아마 전부 진심이었을 것이다.
청년업 아카이빙 작업이 특별하게 다가오는 건 수 십명의 청년업 참여자들의 얼굴이 곧 나의 얼굴이고
그들이 말하는 단짠단짠의 과정들이 곧 나의 이야기라는 것이다.
N잡러의 시대라면 프로N잡러가 되겠다, 정말 하고 싶은 일이 있는데 이걸 한 번 해보고 싶었다,
나는 이걸로 내 생계를 책임질 수 없을 거 같아서 다른 직업을 하나 구하고 다시 이걸 해보겠다, 등등 많은 이야기들이 우리 사이를 지나갔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었다.
대학을 졸업하면 취직이 당연히 되는 시대는 전래동화같은 이야기이며 정규직이라는 단어는 공룡 이름처럼 들리며, 평생 직장은 음 그건 마치 아니다 말을 말자.

하지만 우리 세대는 누구나 하나쯤 ‘최애’를 가지고 있고 취향이 있으며,
‘나’ 자신으로 이 세계에 남아있고 싶은 마음이 강하다.
누가 알아주던 알아주지 않던 내 이름과 취향을 잃어버리지 않고 온전히 남아 있고 싶어서 헐겁고 치열하게 매 순간 고민한다.

오늘도 생존을 고민하고 있는 수많은 ‘나’와 여기 수 십명의 대화 에세이를 함께 읽고 싶다.
좋아하는 일을 업으로 삼는 것 자체가 모험인 세계 속에서 여기 그 모험을 기꺼이 떠난 우리의 벗들이 있고 그들을 응원하고 서프트해 준 시스템에 대한 기록이다.

좋아하는 일은 언제든 바뀔 수 있고 내가 선택하거나 만들어 낸 직업도 사라질 수 있다.
이런 세상 속에서 바뀌지 않는 건, 좋아하는 걸 좋아하며 사는 나, 좋아하는 걸 어쨌든 한 번은 끝까지 밀고 나가본 나 자신의 기억과 경험이다.
그런 기억과 경험들은 공동체의 감각으로 어딘가에 차곡차곡 쌓여서 좀 더 건강하고 튼튼한 마음의 근육을 만들 것이다.



닫는 글
"내가 좋아하는 일을 업으로 삼는 것 자체가 모험인 세계 속에서“

창작집단3355(A.3355) 디렉터 김문경

 



< drawing menu :
  한 잔에 담긴 동시대 미술 2006-2018 >

출판사_테이크아웃드로잉   |   출판연도_2018




책을 만든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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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산호 (테이크아웃드로잉의 창의적인 스태프)   |  떠돌멩이 동화
이승민 (미술가이자 테이크아웃드로잉 카페 스태프)  |  떠돌멩이 동화를 위한 드로잉
김문경 (시인이자 창작집단3355(A.3355)의 디렉터)   |  편집, 떠돌멩이 동화 윤색
함성호 (시인이자 건축가)  |  체류작가 에세이
신현진 (큐레이터이자 소설가 지망생)   |  비평
백유미 (사진가)  |  메뉴와 공간 사진
석윤이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북 디자이너)  |  북 디자인
테이크아웃드로잉  |  기획, 엮음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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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전시를 재해석하여 메뉴로 만들어 낸,
테이크아웃드로잉 12년의 현대미술 실험 레시피북


책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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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예술가가 등장해서 테이블 앞에 앉았다.’ 그것부터 상상을 해보자. 테이크아웃드로잉에서 두 달 동안 이루어
지는 카페 레지던시를 한 장면으로 표현하자면 이렇다. 한 명의 예술가가 등장해서 카페의 테이블에 앉아 커피
를 마신다. 그리고 본인이 보여주고 싶은 세계를 계획하고 무대를 채워나간다. 그 예술가의 곁에는 점점 더 많
은 테이블과 의자가 채워진다. 그 곳에는 테이크아웃드로잉을 방문하는 손님들과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앉아
있는 것이다. 그들은 동시대 미술의 목격자이자 공모자가 된다.

p.34







< 세대공감 생활역사 아카이브 서대문 슈우퍼 >

출판사_창작집단3355(A.3355)   |   출판연도_2018




책을 만든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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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창작집단3355(A.3355)
글  |  김문경
사진  |  허성
디자인  |  이지윤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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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라는 도시에서 '슈퍼'라는 공간이 갖는 의미는 좀 특별하다.
우리가 발 딛고 사는 지역인 서대문구 안에서 여러 세대의 주민들을 만나며 슈퍼라는

공간의 의미를 찾고자 했다.
< 서대문 슈우퍼 >는 역사성을 가지면서도 지역 밀착형, 일상 생활형 문화거점 공간인

오래된 슈퍼를 대상으로 공간 자체에 대한 사연, 골목의 역사, 단골들을 통한 지역민의
다양한 이야기를 아카이빙 작업한 책이다.


책 속에서
_
96년도에 처음 슈퍼를 시작할 때가 가장 재밌으셨다고. 지금도 크게 몸이 힘든 건 없다.
다만 슈퍼마켓에 있어야 하는 시간이 긴 게 좀 답답할 뿐.
"요즘은 아침 7시에 열어서 11시에 닫아요. 원래는 밤 12시까지 열다가 이젠 11시에 닫는 거에요.
아침에 오는 사람 따로 있고 밤 늦게 오는 사람 따로 있고 그렇죠."
늦은 시간에 어쩌다 하나 둘 오시는 손님들에게는 이 둥근 슈퍼가 작은 등대 같기도 할 터였다.
엄마랑 애기가 손을 잡고 들어오자 예의 다정하신 말투로 애기한테 말을 거신다.
"추운데 양말을 안 신었네."
애기는 익숙하게 자기가 먹는 과자 쪽으로 단박에 간다.
사장님도 애기 엄마도 우리도 애기가 과자를 집어서 다시 요 앞으로 오는 길을 눈으로 좇는다.
본인이 막상 과자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사람들이 좋아하는 과자를 유심히 봐두시는 편이다.
편의점에서 보기 힘든 고전 과자들, 이를테면 인디언밥도 덕원에선 인기다.

p.56



< 동네 여성이 동네 여성을 기록한 씨앗책
작고 둥근 >

출판사_창작집단3355(A.3355)   |   출판연도_2019




책을 만든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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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김문경
디자인  |  이지윤
글  |  김문경 문주영 박삼심 이다움 이정원 임지화 진아영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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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좌2동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진행된 동네 여성이 동네 여성을 기록한 씨앗책,
< 작고 둥근 >은 동네 여성이 동네 여성을 기록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일지 알아보는
프로젝트 결과물이다.  
내가 사는 지역과 여성의 삶에 관심을 가진 주민분들과 봄부터 가을까지 수업을 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여성 개개인의 삶을 통해 마을 이야기를 보기 위해, 작고 둥근 씨앗을
심는 과정을 담은 책이다.


책 속에서
_
숙경 : 어렸을 때 우리집만 단독주택이었어. 중고등학교 시절에 아파트가 지어지기 시작한 거야.
그러면서 친구들이 다 아파트로 이사를 갔어. 그러면서 나만 단독주택에 살면서 아이들을 우리집에 데려와서
떡볶이도 해먹고, 우리 동네에서 사진도 많이 찍었어. 이 동네에 살던 친구들과 함께 학교에 가던 코스가 있는데,
지금도 그 집들이 남아있어. 그 친구들이 다 이사는 갔지만 그 집이 남아있어. 그래서 그걸 찍어서 보내줘.
영국에 가 있는 친구가 있는데 자기 집을 보고 싶어 해서 내가 찍어서 보내줘.
지금은 없어졌는데, 연화탕에서 성수탕으로 되었는데, 나는 그 굴뚝을 좋아했어. 그 사진을 찍어놨는데 어디 있는지 모르겠어.
친구들이 외국으로 많이 갔는데 굴뚝 사진과 친구들 집이 괜찮다는 걸 사진으로 찍어서 보내주면 너무너무 좋아해.
그 중 한집은 팔려서 다른 집으로 변해버린거야. 그래도 골목은 남아있잖아. 그 골목까지 없어지고 그러면 없겠지.

p.15


관련 링크 및 기사 링크
_
[관련 기사]


[리뷰]
"마을 이야기를 기록하는 동네인터뷰 작가단 참여소감" (2019-08-09)

 

< 2018 골목영화 여름캠프2 >

출판사_창작집단3355(A.3355)   |   출판연도_2018




책을 만든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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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  창작집단3355(A.3355)
편집  |  김문경
사진  |  고광민 김문경 허성
디자인  |  이지윤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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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목영화 여름캠프2 >는 서울시마을미디어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창작집단3355가 주관하는 2018 마을미디어활성화 프로젝트 중 하나이다.
< 2018 골목영화 여름캠프2 > 책은 서대문 지역에 거주하는 어린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형극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제2회 서대문시민영화제에서 상영을 목표로 진행한수업과정을 담은 책이다.

책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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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쉽게 접하는 많은 영화들은 상상속의 이야기, 현재와 미래와 과거의 멋진 모험의 이야기들을 담고 있습니다.
물론 그런 환상적인 이야기들 속에도 우리가 겪을 법한 경험들과 감정들이 담겨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엄청난 사건이나 커다란 비극 또는 희극에 속하지 않는 우리의 삶이 영화가 될 수는 없는 걸까요?
흔히 영화는 우리의 삶을 반영한다고 하는데 우리의 삶을 가지고 영화를 만드는 일은 멀게만 느껴집니다.
영화를 보는 경험을 넘어 직접 나와 내 이웃의 이야기가 영화가 된다면 얼마나 멋진 일일까요?

창작집단3355의 구성원들은 각자 여러 곳에서 미디어 교육, 문화와 영화 교육을 해오면서,
또한 함께 지역에서 영화를 틀고 보는 여러 대안상영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늘 이 두 세계를 합치고 싶다는 욕구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역의 주민들이 직접 영화를 만들고 함께 모여
극장에서 상영해보면 어떨까하고 구상을 했던 것이 ‘골목영화여름캠프’의 시작이었습니다.

p.6


관련 영상 [2018 골목영화 여름캠프 메이킹 필름]
관련 영상 [2018 골목영화여름캠프 수료작 : 마카롱 고수를 찾아서]
관련 영상 [2018 골목영화여름캠프 수료작 : 뒷담화]



< 내 삶이 시가 되고 춤이 된다면 >

출판사_창작집단3355(A.3355)+이야기몸   |   출판연도_2017




책을 만든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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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김문경
디자인  |  이지윤
발행인  |  안주현
발행처  |  이야기몸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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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2017 어르신-청년 협력 프로젝트” 결과물로 예술단체 < 이야기몸 >과
생활예술동아리 < 자서전 무용단 >이 봄부터 가을까지 만든 기록물.


책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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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기에 책을 싸서 허리에 매고 학교 가는 일.
밭에 심은 옥수수를 어머니께서 바구니에 따가지고 오시는 일.
가마솥에 삶아 먹던 그 맛이 정말 생각난다.
식전에 아버지께서 대빗자루를 가지고 마당 쓸던 아버지 생각.
언니와 나 먹을 게 있으면 서로 다투던 일.
학교 수업이 끝나면 산으로 가서 송진을 따서 껌을 만든 생각.
밀밭에 가서 밀을 따서 껌을 만든 생각. 냇가로 새우 잡으러 가던 일.
아버지께서 민물 게를 잡아 온 생각이 난다.

p.21


관련 링크 및 기사 링크
_

관련 자료

"내 삶이 시가 되고 춤이 된다면" (문화로 청춘, 2018-04-06)

 



< 서대문 책방들 >

출판사_A.3355  |   출판연도_2020




책을 만든 사람들

_

 기획 | 창작집단3355(A.3355)
글 | 김문경
사진 | 허성
디자인 | 이지윤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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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작업자들과 함께 책방에 대한 애정을 나누다가, 서대문 지역의 오래된 책방을
‘예술가적인 방식으로 기록해보자’라는 생각이 이 프로젝트의 시발점이 되었다.
2019년에 이어 2020년까지 지속되고 있는 프로젝트이다.

기본적으로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오래된 책방과 책방지기들에게 기대하는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책방 사장님들은 스마트폰에 책을 검색하지 않고도 책방에 있는 책들을 귀신같이 잘 아신다. 또 책방을 오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수십 년씩 쌓여 있다 보니, 그분들만이 들려주실 수 있는 이야기들도 많다.

책방지기들이 좋아하시는 책이나, 그 분의 일상이 담긴 문장을 채집하기도 하고,
책방 안과 밖의 소리를 채집하기도 했다. 이것은 쑛필름이나 음악, 퍼포먼스의 형태로도 사람들을 찾아갈 수 있을 것이다




< 3355 goods >


A.3355 손바닥원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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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185x130mm
디자인  |  이지윤

어르신, 어린이 대상으로 진행하는 수업에서 쓰기 위해 자신의 마음과 생각을 담을 짧지도, 길지도 않는 원고지가 필요했다. 90자를 적을 수 있는 손바닥원고지는 칸이 큼직해서 글쓰기가
편하다. 


< 3355 goods >


A.3355 로고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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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사이즈  |  35x46mm | 4종 세트 사이즈: 82x104mm
로고디자인  |  석윤이

스티커디자인  |  이지윤

A.3355로고 제작은 석윤이 디자이너가 진행했다.
A.3355의 아이덴티티 컬러인 화이트와 블랙컬러를 기본으로 초록, 주황 컬러를 추가해서 투명 4종스티커를 제작했다. 스티커는 현재 A.3355 멤버들의 온갖 물건들에 부착되어 있다.


< 3355 goods >


 A.3355북마크
_

사이즈  |  53x150mm
디자인  |  이지윤


해마다 A.3355에서 제작하고 진행한 프로젝트들을 홍보하기 위해

제작한 A.3355 북마크. 매년 북마크 뒷면의 내용은 업데이트된다.
책에 꽂아두기 적당한 사이즈로 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