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집단3355 (A.3355)
세대 담론과 젠더 담론, 도시와 소수자성을 중심으로
여러 장르의 예술가들이 2012년부터 따로 또 같이 움직이는
예술가 그룹이자 도시 연구 활동 스튜디오
세대 담론과 젠더 담론, 도시와 소수자성을 중심으로
여러 장르의 예술가들이 2012년부터 따로 또 같이 움직이는
예술가 그룹이자 도시 연구 활동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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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퍼포먼스 • 책 • 홈페이지 • 온라인생중계 • 협업 및 공공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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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라는 도시 안에서 '지역'을 매개로 만난 예술가들이 2012년부터 극장밖에 극장을 만드는 대안 상영회를 진행하면서 만들어졌다.
이후 지속적으로 크고 작은 대안 공간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진행하고 있으며, 거주 도시 역시 서울 뿐 아니라 제주, 뚜흐꾸앙, 양양, 다가, 하남 등으로 흘러나갔다.
최근 몇 년 동안은 독립영화 제작과 배급, 다원예술 퍼포먼스 제작에 집중하고 있으며 구성원들 각자의 작업 주제는 여성의 몸과 젠더 역할, 젠트피케이션과 재개발, 퀴어와 이주, 예술과 언어공간, 밀레니얼 세대와 성장담 등이 있다.
문학, 영화, 무용, 차, 연극 등 다양한 작업자들이 모인 실험공동체로
작은 것들의 도시를 만들고 획일화된 삶의 양식을 벗어나기 위해 찾아가고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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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라는 도시 안에서 '지역'을 매개로 만난 예술가들이 2012년부터 극장밖에 극장을 만드는 대안 상영회를 진행하면서 만들어졌다.
이후 지속적으로 크고 작은 대안 공간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진행하고 있으며, 거주 도시 역시 서울 뿐 아니라 제주, 뚜흐꾸앙, 양양, 다가, 하남 등으로 흘러나갔다.
최근 몇 년 동안은 독립영화 제작과 배급, 다원예술 퍼포먼스 제작에 집중하고 있으며 구성원들 각자의 작업 주제는 여성의 몸과 젠더 역할, 젠트피케이션과 재개발, 퀴어와 이주, 예술과 언어공간, 밀레니얼 세대와 성장담 등이 있다.
문학, 영화, 무용, 차, 연극 등 다양한 작업자들이 모인 실험공동체로
작은 것들의 도시를 만들고 획일화된 삶의 양식을 벗어나기 위해 찾아가고 움직입니다.
Artist Group 3355 is a group of artists from various genres such as film, literature and theater, who gathered to work together and separately on diverse projects. Seoul as a mega city became the link that brought these artists together in 2012, and since then, the company worked on finding alternative screening spaces outside of multiplexes. This community strives to be active with local cultural and artistic movements, and each of the members cover themes such as gentrification, redevelopment, involuntary migration, the women's body and gender roles, as well as minorities and arts in their work.
Documentary film / Literature / Theatre / Dance / Interdisciplinary Arts /
Documentary film / Literature / Theatre / Dance / Interdisciplinary Arts /
Video installation / Tea Blending & Storytelling
C O N T A C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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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 및 프로젝트 의뢰, 영화 및 퍼포먼스 초대 등 문의하실 내용은 이메일로 부탁드립니다.
☎ 050-4866-5533
✉️ 3355fil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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